항정신병약 주사 리스페달 콘스타 美시판
- 윤의경
- 2003-12-05 16:01: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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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 1회 투여로 지속적 약물농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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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한번만 주사하는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리스페달 콘스타(Risperdal Consta)가 미국에서 본격 시판된다.
리스페달 콘스타의 성분은 리스페리돈(risperidone).
앨커메스(Alkermes)가 개발한 메디소브(Medisorb) 약물전달기술을 이용, 폴리머를 기초로 한 미세과립에 활성성분을 주입하여 서서히 체내로 방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리스페달 콘스타는 25㎎, 37.5㎎, 50㎎ 제형이 사용가능하다. 현재까지 45개국에서 승인됐으며 미국에서 리스페달 콘스타는 앨커메스가 제조하고 얀센 제약회사가 시판한다.
미국 뉴욕의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대의 존 케인 박사는 "현재 정신분열증 환자는 경구로 매일 약물을 투여해야한다"면서 "리스페달 콘스타의 개발로 (주 2회 투여로) 지속적인 약물농도 유지가 가능해져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선택약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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