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자이, 아리셉트·패리어트 제조기지 투자
- 윤의경
- 2003-11-25 10: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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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생산라인 보강 위해 150억 엔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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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자이 제약회사는 알쯔하이머 치료제인 아리셉트(Aricept)와 위궤양 치료제인 패리어트(Pariet)의 생산 용량 증대를 위해 2005년 말까지 약 15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제 4위의 제약회사인 에자이는 일본의 카시마 공장과 미사토 공장에 133억엔을 투자하여 제품 생산라인을 보강하며 나머지 17억엔은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에 신약 제조라인을 설치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아시펙스(Aciphex)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는 패리어트와 아리셉트는 지난 수년간 전세계적으로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에자이의 이익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아리셉트의 매출액은 27%, 패리어트의 매출액은 12% 성장했는데 해외 판매 호조가 매출액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리셉트와 패리어트의 매출액은 에자이 총 매출액인 2480억엔의 절반 이상.
에자이는 2006-2007년에는 두 약물이 총 매출목표액인 6000억엔의 2/3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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