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자, 50대 가장 많아…1인당 입원비 988만원
- 이탁순
- 2023-05-25 12:00:3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보공단, 2017~2021년 건강보험 진료현황 발표
- 총진료비 2021년 1조3462억원…연평균 14% 증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50대에서 유방암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4년 동안 환자는 30%나 증가했는데, 1인당 입원비는 988만원에 달했다. 환자 증가에 따라 건강보험 투입 재원도 해마다 14%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현재룡)이 건강보험 진료 데이터를 활용해 발표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유방암'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에서 나타났다.
진료인원은 2017년 20만6308명에서 2021년 26만9313명으로 6만3005명(30.5%)이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6.9%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도 서구화 된 식생활과 출산 감소 등으로 인해 유방암 환자의 중간 나이가 점차 뒤로 밀리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40대 후반에 정점을 찍고 난 후 감소하는 패턴을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유방암 환자의 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2017년 7967억원에서 2021년 1조3562억원으로 2017년 대비 70.2%(5595억원)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4.2%로 나타났다. 
외래환자는 2017년 4977억원에서 2021년 8930억원으로 79.4% 증가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가 33.7%(456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26.0%(3523억 원), 60대가 23.3%(3166억 원)순으로 나타났다.
1인당 진료비는 2017년 386만2000원에서 2021년 503만 6000원으로 30.4% 증가했다.

관련기사
-
"CDK4/6 '입랜스' 전이성 유방암 신약 파트너로 급부상"
2023-05-19 06:17
-
항암제 엔허투주, 암질심 재심 끝에 급여기준 설정
2023-05-03 19:49
-
'버제니오' 조기 유방암에 급여 확대 성공할까
2023-05-01 12:1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마트약국의 일탈? 국내 미유통 마운자로 수입 판매 시도
- 2"판매가 낮춰달라"...제약사 일반약 가격 조정 요구 논란
- 3네트워크약국 차단, 비대면 진료...하반기 이렇게 달라진다
- 4로수젯 구강붕해정 잇따라 허가…동국제약·유니메드 합류
- 5소아 필수약 '로라제팜' 안정 궤도…뇌전증 신약, 7월 급여
- 6CMG제약, 450억 CB 차환…무이자로 숨통 튼다
- 7이유있는 무더기 특허도전…진통 복합제 맥시제식 매출 껑충
- 8인튜이티브, 수술 넘어 플랫폼으로…확장 드라이브
- 9샤페론, 5대 1 주식병합 추진…기업가치 제고 속도
- 10건기식 원료 전환 절차, 식약처 고시에서 '법률' 상향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