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06 04:56:15 기준
  • 신약
  • ECM
  • 케어인사이트
  • 의료AI
  • 전환청구권
  • 대한뉴팜
  • 이뮨온시아
  • 경구용
  • 한약사
  • 임상
아이미루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문재빈-전영구 후보측 단일화 물밑 협상

  • 주경준
  • 2003-11-21 23:16:56
  • 요약
  • 전후보 “단일화 동의한 사실 없다”...24일 최종 윤곽

대한약사회장을 선출하는 투표용지 발송이 임박한 가운데 문재빈후보와 전영구후보간 단일화 논의가 진행중이어서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문재빈-전영구후보 선거본부측에 따르면 양 후보측이 접촉을 갖고 여론조사를 실시한후 그 결과에 따라 지지율이 가장 낮은 후보가 사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선거본부측 한 관계자는 “양측이 단일화 논의를 한 것은 사실이나 양 후보가 단일화를 인정하지 않아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면서 “금명간 후보자의 의견을 듣고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선거운동기간이 끝나가는 상황에서 단일화가 쉽게 풀릴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두 후보모두 선거에서 승리할수 없다는 판단을 한다면 단일화는 급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전영구후보는 “논의가 진행된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동의한적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반면 문재빈후보는 “양 선거대책본부 관계자간 논의돼 합의된 내용을 통보받은 상태”라고 답했다.

양측 선거운동본부 관계자들은 원희목-문재빈-전영구 후보간의 3파전 선거를 치룰 경우 두 후보 모두 승산이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물밑접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영구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낙관하고 있어 선거운동 본부측 관계자와 이견을 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양 후보의 단일화는 늦어도 투표용지가 발송되는 봉인이 25일이전까지는 결정돼야 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