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성인병 예방·치료에 효과"
- 강신국
- 2003-11-09 19:05: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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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생약硏 성환길 박사팀, 상황버섯 연구통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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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이 암 외에도 당뇨병을 비롯한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 나왔다.
9일 경남생약연구소 성환길 박사팀과 중앙대 약대 황완균 교수는 ‘상황버섯의 성인병 예방 및 치료효과에 관한 연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당뇨병을 유발한 쥐에 상황버섯을 투여했을 경우 혈당이 36% 낮아졌고 이는 당뇨병약(톨부타미드)를 투여했을 때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는 것.
특히 상황버섯과 홍삼의 혼합물을 투여했을 때 당뇨병을 유발한 쥐의 혈당을 56%나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상황버섯은 성인병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21%가량 낮췄고 홍삼과 함께 투여하면 효과는 더욱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지난 3월 식품으로 인증된 상황버섯이 항암제는 물론 당뇨병과 고혈압 동맥경화, 콜레스테롤 저하 등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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