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에 외국인 전용 학교·병원 설립
- 김태형
- 2003-11-07 18: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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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통령 "경제특구관리청 만들어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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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이어 전남 광양에도 외국인 전용 학교와 병원이 설립된다.
노무현 대통령은 7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도민과의 대화에서 "광양만 경제자유지역에 대해서는 연말이나 내년초 경제자유구역 관리청을 만들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외국인들을 위한 학교와 병원을 짓고 있다"며 "하지만 광양의 경우 세금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광양의 특수성을 바탕으로 해서 트결한 요청 있으면 지체없이 판단해서 그때 그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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