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약사신협,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 강신국
- 2003-10-20 06:10: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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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협 최초 약사대상 쇼핑몰...가격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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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약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안의경)이 약사신협 최초로 의약품 전자상거래 쇼핑몰(www.pharmcu.co.kr)을 전격 오픈했다.
이에 따라 약국체인 업체들의 전자상거래 사업 진출과 함께 약사신협도 쇼핑몰 사업을 시작해 전자상거래가 의약품 유통의 한 축으로 성장 할 전망이다.
20일 부산약사신협은 온라인 쇼핑몰을 모든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전면 가동해 전문약과 일반약 및 다양한 의약외품 등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약사신협은 이번 쇼핑몰은 단순히 On-line상에 제품만을 올려놓고 판매하는 소극적 형식에서 탈피해 기존 Off-line의 영업력과 배송시스템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유통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국의 다른 지역 약사신협에게도 하나의 사업 모델이 될 것으로 부산신협측은 보고 있다.
쇼핑몰을 이용하려면 우선 부산신협에 회원으로 등록해야 하며, 가입된 회원은 자체 홈페이지에 마련된 ‘의약품 주문’이라는 버튼을 클릭한 후 필요한 의약품에 대해 간단한 검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약사신협 관계자는 "이번 쇼핑몰을 통해 전문약은 물론 일반약과 건강식품 및 의료용품 등을 완벽한 구색과 함께 가장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기존의 off-line 시스템을 이용해 신속하게 직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12월20일까지 60일간 오픈 기념행사로 쇼핑몰을 이용하는 회원약국에게 냉장고, 세탁기, TV 등 다양한 상품을 걸고 추첨을 통하여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약사신협은 전국 약사신협 중 가장 활성화 돼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교품장터는 수량에 상관없이 대금정산이 즉시 지원돼 매일 200여건 이상의 교품이 이뤄지고 있을 만큼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교품장터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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