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공단내 노인의료관리 전담부서 신설
- 김태형
- 2003-10-13 16:01: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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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관, 노인보건복지 정책 발표...이료이용 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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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내 늘어나는 노인 의료비를 적정하게 관리할 수있는 전담부서가 설치된다.
또 보건복지부내 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노인정책국'을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노인보건복지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내 노인건강을 중점관리할 수있는 전담조직이 신설, 고혈압 등 만성질환 사전예방에 나선다.
이 조직은 이와함께 지역단체와 연계 노인 등을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 한편, 만설질환 노인질환 다빈도질환에 대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 장관은 아울러 청와대내 '고령사회대책 및 사회통합기획단'을 설치하는 한편, 복지부내 3개과로 구성된 노인정책국 설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번 대책과 관련 "건강보험공단의 내부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3년간 2,400명의 기존 인력을 건강사업에 투입하겠다"며 "이들은 우선 노인들에게 전문의료기관 등 의료기관을 안내하고 건강검진 수검율을 높이는데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노인복지국 설치에 대해선 "행자부에서는 자체적으로 인력을 운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최선을 다해 노인정책국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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