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공단 일산병원 휴일반납 의료봉사
- 김태형
- 2003-09-18 11:51: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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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영양 등 수해지역 21일까지 의료인력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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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직영 일산병원(병원장 홍원표) 직원들이 태풍 '매미'로 인한 수해지역을 돕기위해 휴일을 반납하고 의료봉사에 나선다.
일산병원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내과 등 7개 진료과 의료진과 지원인력 20여명을 강원도 삼척, 영양, 울진 등 수해지역에 파견, 진료활동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진료단은 이번 의료봉사에서 접촉성 피부병과 안질환 등 수해지역에서 발생하는 전염병을 대상으로 진료하며 이미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공단 직원 200여명과 연계활동을 벌인다.
일산병원 홍원표 병원장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아픔에서 벗어나 작은 희망이라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공공의료의 중심병원으로 대민지원 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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