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X-2저해제, 선도물질로 큰 의미"
- 강신국
- 2003-09-17 14: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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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윤명선 위원장, 박사학위 논문통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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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윤명선 여약사위원장(사진)은 덕성여대 약학대학원 박사학위 논문인 '선택적인 COX-2 inhibitor로서 새로운 1-Aryl-5-Chlorophenylhydantoins 합성에 관한 연구'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논문에 따르면 기존의 NSAIDs(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는 염증, 발열, 동통 유발과 관련해 COX-2와 위점막 보호기능을 갖는 COX-1까지 모두 저해하고 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이 있었고 그 결과 COX-2에 대해 선택적인 억제작용을 하는 Celecoxib와 Rofecoxib가 도입돼 현재 의약시장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들 약물의 특징은 5원의 Heterocycle을 중심으로 2개의 aromatic Ring을 갖고 있는 점에 착안해 연구가 진행됐다.
2개의 aromatic Ring 중 1번 aromatic Ring의 P-위치에 치환기가 도입된 화합물을 합성코자 했다.
즉 상업적으로 이용가능한 Phenylacetic acid 유도체를 출발물질로 하여 Esterification, Bromination, C-N Bond formation, cyclization을 통해 1·5-Diarylhydantion 유도체를 합성했다.
윤 위원장은 이들 화합물의 일부는 COX-2 저해활성 시험에서 괄목할만한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Hydantoin ring을 함유하는 Selective COX-2 inhibitor가 선도물질로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논문은 지난 7월 논문심사를 통과했고 지도교수는 덕성 약대 권순경 교수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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