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병원 신·증축땐 최고 20억 융자
- 김태형
- 2003-09-15 18:46: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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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내달 18일까지 접수...시설 개보수는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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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지역에 있는 병원에서 병상을 늘릴 경우 최고 20억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농어촌지역 주민의 의료접근도를 높이고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 신증축, 노후시설 개선, 의료장비 보강을 위한 융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지역(광역시 군지역 포함)과 인구 10만미만의 시지역 소재 병원으로 한정되며 연리 5.5%, 5년거치 10년 상환 조건이다.
융자조건은 신증축 20억원, 시설 개보수 10억원, 의료장비 구입 5억원이내이며 총 예산규모는 62억원 수준이다.
농어촌 지역 의료기관이 지원을 받고자 하면 융자신청서 등 소정의 서류를 구비하여 소재 시도에 내달 18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11월중에 대상기관을 선정한다.
복지부는 이번 융자사업과 관련 "무의지역 해소에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농어촌 지역 의료기관의 경영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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