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병원 20곳, 추석연휴 응급의료지원 가세
- 정시욱
- 2003-09-07 19: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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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대형사고 등 상시태세 유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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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국방부 소속 20개 병원이 의료지원에 나선다.
국방부는 7일 국군벽제병원, 일동병원 등 20개 전후방 군병원을 통해 민간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의료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계획에 따라 각급 병원에 내외과 군의관을 대기, 민간 응급환자나 대형사고가 발생할 경우 부대 임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즉각 지원할 수 있는 상시 출동태세를 유지키로 했다.
국방부는 또 오지 및 도서 등 육상후송이 곤란한 지역의 경우 군 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군 헬기 및 함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동안 국방부는 재난시 건설교통부 합동교통대책본부 상황실 등과 공조해 긴급 구조지원 활동도 벌이기로 했다.
재난사고시 신고전화는 (080)960-6119 이다.
한편 지역별 군 병원은 ▲서울 국군창동병원 ▲경기-국군수도병원, 국군벽제병원, 국군덕정병원, 국군일동병원, 국군청평병원 ▲부산-국군부산병원 ▲광주-국군광주병원 ▲대전-국군대전병원 ▲강원-국군춘천병원, 국군철정병원, 국군강릉병원, 국군원주병원 ▲경북-국군대구병원, 해군포항병원 ▲경남-국군마산병원, 해군해양의료원 ▲충남-국군논산병원, 국군계룡대지구병원 ▲충북-국군항공의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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