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36시간 약효지속 소비자 선호
- 정시욱
- 2003-09-02 21:13: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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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발기부전 환자 63% 선택...비아그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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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치료제 신약 시알리스가 발매국 독일에서 선호도 우세를 보였다.
2일 한국릴리 주최로 열린 '발기부전 치료의 최신지견' 심포지움에서 독일 본의과대학 포스트 교수는 시알리스가 독일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에서 63%의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독일의 발기부전 환자 130명에게 비아그라 50mg과 시알리스 10mg을 각각 4알 이상씩 복용케 한 후 화자들의 선호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 비아그라를 선호한 환자는 19%에 머문 반면, 시알리스 선호도는 63%로 나타나 국내 출시 이후에도 선전을 예고했다.
시알리스를 찾은 이유로는 '긴 약효지속 시간'이 89%로 압도적이었고, 이어 빠른 발효시간(56%), 부작용이 적음(44%), 강직도(41%) 등이다.
또 이번 임상에서는 시알리스가 다른 치료제와 달리 술과 음식물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움에는 450여명의 비뇨기과 및 관련 의사들이 참석, 시알리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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