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바이파보주 싱가포르 서브라이선스 계약
- 이석준
- 2023-05-18 15: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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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phens Pharma사와 20mg 독점권 계약 체결
- 싱가포르 소화기내과 역량 기반 내시경 시장 개척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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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2020년 하나제약이 독일 파이온사로부터 동남아 6개국 라이선스를 받은 후 국가별 허가를 진행하던 중 로컬 파트너링으로는 첫 단추가 되는 성과다.
바이파보주 20mg은 50mg 적응증인 전신마취의 유도 및 유지에 더해 내시경 진정에 사용 가능한 시술 진정 적응증도 갖고 있다.
싱가포르 Hyphens Pharma사는 동남아 주요 5개국에 지사와 약 5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한 싱가포르 메이저 제약사다.
최태홍 하나제약 대표이사는 "싱가포르 소화기내과 시장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Hyphens Pharma 사와의 파트너링이 이뤄졌다. 싱가포르에서의 허가 및 출시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고 동남아 내시경 진정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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