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의료원 산하 3개병원 파업
- 주경준
- 2003-08-13 18: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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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차례 임단협 교섭 무산...13일부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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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의료원 산하 경주·포항 동국대병원과 경주 한방병원 등 3개 병원노조가 13일 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동국대의료원지부는 총 18차례의 임단협 교섭에서 사측과 합의점 도출에 실패, 조합원들의 파업 찬성결의에 따라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조는 그간 임단협을 통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변형근무금지, 밤근무축소, 인사적체 해소등에 대한 요구안을 제시, 협상을 펼쳐왔으나 병원측의 수용불가 입장으로 인해 팽팽해 맞서왔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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