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다국가공동임상 총괄책임자 탄생
- 정시욱
- 2003-08-06 16:32: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산병원 강윤구 교수, 항암제 젤로다 3상임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국내 연구진이 국내 첫 다국가임상 총괄로 선정, 세계화의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서울아산병원 혈액종양내과 강윤구 교수가 국내 최초로 다국가 공동임상시험의 총괄책임자(PI)로 선정, 국내임상시험기관의 세계화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강 교수는 로슈의 플루오로피리미딘계 경구용 항암제 '젤로다' 위암 제3상 임상시험을 실시중이다.
젤로다는 세계 최초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고 전세계 80여개국에서 전이성 유방암과 전이성 대장암에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이 임상시험은 위암에 대한 발병율이 높은 아시아 국가 환자들을 시험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는 국내 연구자로서는 최초로 Global study의 주연구자가 된 것으로 국내임상시험수준이 한단계 올라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식약청은 지난 4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환자에서 5-FU/시스플라틴과 카페시타빈(젤로다)/시스플라틴 병용요법에 대한 공개, 무작위배정, 다국가, 다기관이 참여하는 제3상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이 임상시험은 30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되 우리나라와 중국, 홍콩, 말레이지아등 4개 국가의 임상시험기관이 참가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7월부터 최초 환자가 등록, 20여명의 환자가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있으며 총 80명이 등록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청은 국내임상시험 수준의 국제화와 선진국 신약개발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국내진출 다국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품목허가와 완전히 분리된 새로운 임상시험계획승인제도를 도입, 검토기간도 대폭 단축해 국제적 수준의 임상시험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승인된 다국가 공동임상시험은 2000년 5건, 2001년 18건, 2002년 17건 등 총 40건이나 금년 6월까지 26건의 다국가공동임상시험이 승인되는등 가시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50건 이상의 다국가공동임상시험이 승인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2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3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4"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아니다"…연수교육 논란 정리 수순
- 5파마리서치메디케어,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멘트주’ 출시
- 6식약처, GLP-1 비만약 오남용 경고…과대광고 집중 점검
- 7시지바이오 인수 우선협상자, IMM→미국계 사모펀드 변경
- 8"식약처 승인없이 '대마' 제품 생산"…마약류 취급자 적발
- 9공공의료원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적극행정 훈장 받았다
- 10안국, 국내 첫 인다파미드 3제 출시…고혈압 시장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