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 불우이웃에 약사사랑 실천
- 주경준
- 2003-06-29 16:27: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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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냐시요집·사랑나눔집 등에 쌀·의약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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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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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정신, 위원장 원옥순)는 27일 관내 불우이웃시설을 방문, 어려운 형편에 처한 이웃들에게 봉사하는 약사상을 실천했다.
영등포구약 여약사위는 먼저 신길6동 무의탁 노인시설 ‘이냐시오의 집’을 방문 사랑의 싸라 30포와 250만원상당의 구급의약품 및 영양제를 전달하고 이어 대림 1동 지체장애인 보호시설인 ‘사랑나눔의 집’을 방문해 100만원상당의 구급 및 필수의약품을 제공했다.
영등포약 박영근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적은 물품이지만 우리 영등포구약사회 회원 한사람 한사람의 정성이 담겨 있다며 긴요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영근회장을 비롯 김경희, 박정자, 조혜자부회장, 안경석 총무위원장, 김정희 윤리위원장, 이은자 약학위원장, 이근주 의약분업위원장, 연미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한편 구약은 지난 3월 봄의소리 음악제 성금을 통해 지난달 말 불우마약환자 재활성금과 영등포구 보건소에 독거노인 환자 지원금을 전달한데 이어 계속적으로 약사들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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