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내 비타민제 숍인숍 시장 지각변동
- 강신국
- 2003-06-09 12: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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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라이프, 바타민하우스 주력제품군 판권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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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신생업체인 비타라이프가 비타민하우스의 주력품목인 '스위스허벌' 비타민 제품의 판권을 인수하면서 비타민하우스가 주도하고 있는 약국 비타민제품 Shop In Shop사업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위스허벌 비타민제의 국내 보급을 담당하는 某 에이전트가 비타라이프에 모든 제품에 대한 판권을 양도했고 이에 회사는 약국 내 Shop In Shop 진출을 선언한 것.
비타라이프는 약국 유통 외에도 병의원, 홈쇼핑, 특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급한다는 계획에 따라 통관 절차가 완료되는 오는 7월 경 본격적인 마케팅에 착수한다는 복안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위스허벌 제품에 대한 통관 등 제품 보급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비타민하우스와 달리 약국 영업만을 고수 하는 것이 아닌 유통 채널을 확장을 고려 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비타민하우스도 캐나다의 '웨버 내추럴'사와 계약을 맺고 스위스 허벌제품의 공백을 메운다는 전략.
또 아로마테라피 숍인숍 등 사업영역을 다각화 해 기존의 약국 중심 영업 전략을 고수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회사관계자는 "웨버 내추럴 제품도 스위스 허벌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며 "탄탄한 약국 유통망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비타민하우스가 확보하고 있는 1000여개 이상의 회원약국에선 스위스 허벌 제품에 대한 유통이 사실상 중단 된 상태다.
특히 개국가는 기존의 스위스 허벌 제품을 약국에서 판매하려면 새로 비타라이프와 계약해 숍인숍을 설치해야한다.
한편 비타라이프는 2002년 설립된 신생업체로 SISU, Thera Pro 등 캐나다산 건강식품 유통회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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