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의사의 날' 제정,'시민 속으로'
- 정시욱
- 2003-06-04 00:25: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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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1회 기념식, 무료진료봉사 등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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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사들이 국민 속으로 다가서는 의사,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의사상 정립에 나섰다.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3일 각계 인사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서울시 의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의사회는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헌신적으로 돌본다는 요지의 '서울특별시 의사선언'을 선포했다.
또 서울시 건강장수노인과 모범의사에 대한 포상도 실시했다.
서울시의사회 박한성 회장은 "시민속에 다가서는 의사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지시설 방문과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봉사 등 각종 의료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협 김재정 회장도 축사를 통해 "국민에게 한 발짝 다가서는 의사상을 확립하고 국민보건 행상과 의료계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자를 다지는 큰 의미가 있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최광 전 복지부장관의 '건강보험 재정안정에 대한 접근'과, 김종대 전 복지부 기획관리실장의 '건강보험 재정파탄의 원인 규명과 대책'에 대해 기념강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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