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영양제 '이라쎈'-中 600만불 수출쾌거
- 이지명
- 2003-05-27 07:00: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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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9시뉴스, 사스예방 보도후 국내외 열풍 소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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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KBS 9시뉴스는 북경 장한식 특파원을 통해 김치, 마늘, 인삼 등과 함께 면역력 증강효과를 지닌 이라쎈이 새로운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최근 중국과 600만불 수출계약이 성사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회사측은 중국과의 600만불 수출계약에 앞서 홍콩, 대만, 베트남 등과도 수출계약을 맺었으며, 국내시장에서도 매출이 급성장해 이달 25일까지 매출이 전월대비 3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같은 이라쎈의 열풍은 국내 개국가에도 경영난 타개에 도움을 주면서 효자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발맞춰 현재 마이팜제약은 '이라쎈 사스예방효과 보도-중국 인민일보'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개국가에 제공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환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 결과, 의사들의 처방도 늘어나면서 권매품을 잘 취급하지 않는 전문약국에서도 이라쎈을 구비하는 사례가 확대되고 있으며, 인천 국제공항 및 제주공항 등 주요 공항과 기차역, 터미널 주변 약국에도 현수막을 보고 찾아드는 외국 관광객과 소비자들의 발길이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행복이 열리는 약국의 김종환 약사는 "이같은 이라쎈 열풍은 비타민C 이후 오랜만에 개국가의 경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사들의 처방을 받아오는 환자들은 물론, 재구매를 원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약에 대한 신뢰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같은 약효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특정성분의 함량이 높다고 무조건 약효가 좋은 것은 아니며, 인체 흡수율이 높고 인체가 흡수할 수 있는 적정량의 영향성분을 잘 배합한 것이 이라쎈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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