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773곳 모성보호·고용평등 집중점검
- 김태형
- 2003-05-25 20:24: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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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내달말까지 출산휴가 축소 성희롱 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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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원급 의료기관 773곳을 대상으로 육아휴직 등 모성보험법과 고용평등를 집중 점검한다.
노동부는 26일부터 6월말까지 의원급 의료기관 773곳과 종업원 100명이하 제조업체 260곳 등 소규모 사업장 1,033곳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 검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임신·출산때 권고사직을 강요하는 경우 ▲육아휴직을 요구했을 해고하는 경우 ▲90일인 산전후 휴가기간을 줄이는 경우 등을 집중 확인한다.
이와함께 직장내 성희롱, 남녀간 임금차별, 여성 우선해고 등 고용평등 이행 실태도 검검할 예정이다.
노동부는 지난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여성 300명이상 근무하는 사업장 1,066곳을 대상으로 모성보호 및 고용평등 이행 실태를 점검한 결과 671개 사업장을 적발, 시정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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