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리, 천연물소재 간기능 개선제 개발
- 강신국
- 2003-05-21 10:01: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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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세포 활성화 효과·간 염증 제거기능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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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등록 바이오기업인 벤트리는 천연 한방약재인 사삼, 청피 등을 성분으로 한 간기능 개선제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4년간 35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했고 간세포 활성화 효과와 간 염증 제거 기능이 우수하며 부작용이 없다.
또한 홍콩 지강의료병원 등에서 3주간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투약 전 간기능 지표인 GPT, GOT 및 r-GTP 등이 정상 값의 2배 이상의 수치였으나, 투약 후 3주만에 정상 범위로 회복을 보였고 특히 바이러스성 만성 간염과 알코올성 초기 간경화 환자들의 개선효과가 관찰됐다.
특히 초기 간경화, 만성간염, 지방간 및 간기능 저하로 인한 만성피로 회복력에서 우수한 치료 개선 효과를 보였고 천연 식물 약재만을 사용, 생산 표준화가 용이해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
한편 회사는 해조류 추출물을 응용하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와 발기부전 치료제 등의 천연물 신약 신청을 올해 실시해 2004년도 상반기 중에는 국내 의약 허가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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