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료정책연수 '고위과정' 격상 개최
- 김태형
- 2003-05-18 16:23: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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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0일부터 11주간 개최...이수자 10평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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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1년간 진행해 온 '의료정책연수과정'을 '의료정책고위과정'으로 격상,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의협은 "지난해 세차례에 걸쳐 열었던 의료정책연수과정의 이름을 의료정책고위과정으로 바꿔 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원자격은 보건의료정책에 관심있는 의사와 직원이며 교육기간은 내달 10일부터 8월26일까지 총 11주간(매주 화요일) 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회원은 19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총괄간사를 맡은 이명진 서울시의사회 정책이사는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라며 "정부 정책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기 보다 의료계 스스로 구체적인 대안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의협의 '의료정책고위과정'은 김건상 의학회 부회장과 박윤형 의협 기획이사가 각각 고위과정장과 운영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이명진 서울시의사회 정책이사가 총괄간사, 서명희 오세창 이근명 임민식 원장이 운영위원으로 임명됐다.
과정이수자에게는 의협 연수교육 10평점이 부여된다.
문의 : 02) 794-2474 내선 123, FAX 793-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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