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약업계 新지침, 의사면담시간 줄여
- 윤의경
- 2003-05-14 13:42: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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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회사 영업사원-의사 면담 2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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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새로 제정된 HIPPA 지침과 2002년 PhRMA 규약으로 인해 영업사원의 의사 면담시간이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제약회사 정보회사인 커팅 에지 인포메이션(Cutting Edge Information)의 조사 결과 나타났다.
일부 경우에는 제약회사 영업사원과 의사 간의 면담 시간이 약 25%까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면담시간의 감소가 가치있는 의학정보와 사업정보 전달이 중단된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단지 매일 영업사원과 접하는 시간이 줄어든 것으로 설명됐다.
커팅 에지 인포메이션의 이번 조사 제목은 "Pharmaceutical Sales Management: Conquering the New Marketplace".
지난 4월 발표되어 www.pharmasalesmanagement.com에 접속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이 보고서에는 화이자, 멀크, 아스트라제네카, 일라이 릴리, 노바티스, 아벤티스 등 17개 제약회사가 새로운 경쟁적 압력에 대응하여 의사와 면담시간을 증가시킬 수 있는 영업 예산, 인적구조, 전략과 전술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PhRMA 규약은 인센티브 구조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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