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백혈병 신약 '오뉴렉' 건보공단과 약가협상 돌입
- 어윤호
- 2023-05-10 06:00:02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해 암질심 통과 후 4월 약평위도 넘어
- 조혈모세포 이식불가 환자 치료옵션 제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지난해 1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 그리고 지난달 약제급여평가위원회 통과 후 별다른 이변 없이 건강보험공단 절차에 진입한 모습이다. 협상 기일을 고려하면 늦어도 6월 중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오뉴렉은 지난 2022년 3월 23일 공고요법 시행 유무와 관계없이 유도요법 이후 완전관해(CR) 또는 불완전한 혈액학적 회복을 동반한 완전관해(CRi)를 달성하고, 조혈모세포이식(HSCT)이 적합하지 않은 급성골수성백혈병(AML, Acute myeloid leukemia) 성인 환자에서의 유지요법으로 허가됐다.
수년 간 여러 연구개발 시도에도 불구하고 전체 생존기간(OS, Overall Survival) 연장에 실패했던 조혈모세포이식 불가 AML 환자를 대상으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임상적으로 생존기간을 연장시킨 치료 옵션으로서 오뉴렉이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관건이다.
오뉴렉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 4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QUAZAR AML-001 3상 임상시험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오뉴렉을 복용한 환자군의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mOS)은 24.7개월로, 위약군의 14.8개월보다 생존기간을 약 10개월 연장시켰다. 치료 1년과 2년 시점에 오뉴렉군에서 생존한 환자 비율은 각각 73%(vs 위약군 56%), 51%(vs 위약군 37)%로 모두 위약군보다 높게 나타났다.
무재발생존기간(RFS) 역시 오뉴렉군이 위약군(4.8개월)보다 5.4개월 연장된 10.2개월에 도달하며 재발 위험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치료 6개월 이후에 재발하지 않은 환자의 비율은 오뉴렉군이 67%로 위약군의 45%로 높게 나타났으며, 1년 시점에도 오뉴렉군이 위약군보다 재발하지 않은 환자 비율이 높았다.
한편 현재 오뉴렉은 영국, 호주 등 주요 해외 국가에서 임상적 유용성을 인정받아 치료 대상 환자들에게 급여 권고되고 있다.
관련기사
-
백혈병약 셈블릭스·오뉴렉 약평위 통과…레테브모 재논의
2023-04-06 17:51
-
항암제 오뉴렉, 급여신설·롤론티스, 급여확대 '파란불'
2022-12-15 08:45
-
먹는 급성백혈병 유지요법제 '오뉴렉' 급여 가능할까
2022-10-24 06:00
-
BMS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오뉴렉' 품목허가
2022-03-28 10:5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 약 먹고 운전하면 위험"...약사 복약지도 의무화
- 2"투자 잘했네"…제약사들, 비상장 바이오 투자 상장 잭팟
- 3"사업자 등록할 약사 찾아요"…창고형약국, 자본개입 노골화
- 4오너 4세 투입·자금 전폭 지원…티슈진, 인보사 재기 승부수
- 5명인제약, 8년 연속 30% 수익률…이행명이 만든 알짜 구조
- 6경기도약 통합돌봄 교육...약사 350여명 열공
- 7강남구약, 첫 회원 스크린 골프대회…나호성·오선숙 약사 우승
- 8SK바이오팜, 미 항암 자회사에 512억 수혈…TPD 개발 지원
- 9SG헬스케어, 중앙아시아 수주로 흑자전환…CIS 편중은 과제
- 10서울시약, 전국여약사대회 앞두고 역대 여약사부회장 간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