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ADHD약 '아토목세틴' 정제 출시…복용편의성 개선
- 김진구 기자
- 2026-08-03 10: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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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환인제약은 ADHD 치료제인 ‘환인아토목세틴정(아토목세틴)’ 6함량(10·18·25·40·60·80mg)을 국내 최초로 정제 제형으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환인아토목세틴정은 6세 이상의 소아·성인의 ADHD 치료를 위한 약물이다. 기존 제네릭 제품들은 캡슐 제제 위주로 발매됐다. 환인제약의 환인아토목세틴정은 국내 최초로 정제 형태로 허가를 받은 자료제출의약품으로 등록됐다.
아토목세틴 성분은 노르에피네프린을 선택적으로 증가시켜 증상을 완화하는 기전이다. 메틸페니데이트 성분과 달리 향정신성의약품에 해당하지 않는다. 제약업계에서는 캡슐 삼킴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와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인아토목세틴정의 정당 상한약가는 기존 환인아토목세틴캡슐과 동일하게 책정됐다. 10mg·18mg은 751원, 25mg은 779원, 40mg·60mg·80mg은 851원이며, 포장 단위는 전 함량 모두 병당 30정 및 100정 단위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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