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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약품, 매출 496억…95% 성장

  • 최봉선
  • 2003-03-29 11:44:08
  • 요약
  • 영업이익 6% 증가한 반면 경상·순이익 등 감소

정도약품(대표 정관배,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은 지난해 496억4,000여만원의 매출을 달성 2001년 253억9,000만원에 비해 95.48%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9억6,000여 만원으로 5.85% 증가한 반면 경상이익은 5억9,000여 만원으로 전년도 7억3,000여 만원에 비해 18% 하락했다.

또한 당기순이익도 4억6,000여 만원으로 전년도 6억 원에 비해 24% 하락했다.

정도약품은 정관배 사장이 54.93% 보유하고 있고, 관계인인 이대실·이은실 씨가 각각 30.99%와 14.06%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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