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약국, 자체 약국경영 연구용역 추진
- 주경준
- 2003-03-12 23:57: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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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와 간담회, 다각적 협조체계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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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약국가는 올해 장기조제 수가인하로 인한 경영여건 악화에 능동적 인 대응을위해 자체 약국수지 연구용역사업 추진을 검토키로 했다.
11일 문전약국가의 요청으로 이뤄진 대한약사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약사회 회무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자체 연구용역 등을 통해 약사회의 수가대응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약사회가 수가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하는 약국경영 연구용역사업과 별도로 문전약국들이 자체사업을 진행, 다양한 분석데이터를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를위해 문전약국가는 현재의 모임을 확대해 자체연구용역 진행하는 방안과 약사회 연구사업을 지원하는 안 등을 놓고 협의를 진행키로 했다.
이날 참석한 문전약국 관계자는 “약사회와 건설적인 방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며 “수가문제와 관련 약사회 지원측면에서의 자체용역사업 진행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문전약국들이 이번 수가조정으로 인해 상당한 경영부담을 갖고 있어 이 문제를 의논하는 차원에서 자리가 마련됐다” 며 “자체적인 연구용역을 제안하고 카드수수료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전약국의 특성상 겪는 조제시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과 카드수수료율 인하를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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