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약사 1,253명 배출...합격률 85.6%
- 강신국
- 2003-03-10 16: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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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원, 54회 약사국시 결과발표, 우석대 임세영씨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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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약사국시를 통해 1,253명의 새내기 약사가 탄생했고, 수석합격은 300점 만점에 286점을 기록한 우석대 임세영씨가 차지했다.
10일 보건의료국가시험원(원장 백상호)은 지난달 9일 약사국시에 응시한 1463명 중 합격 1253명, 불합격 210명을 기록 합격률 85.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률은 지난해 85.5%에서 0.1% 올라간 수치로 우려됐던 합격률 하락은 나타나지 않아 일단 국시원의 난이도 조절은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국시원 관계자는 "이번 시험은 약사국시 문제은행에서 10배수 문제를 선정한 후 5배수로 다시 압축해 최종 출제문제를 선정해 난이도 조절은 충분했다" 며 "수험생들이 제기한 국시난이도 실패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약사국시 3년간 합격률은 2000년 84.6%, 2001년 82.4%, 2002년 85.5% 등 80%이상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
한편 약사국시 합격자 발표일은 3월 21일이였지만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10일 앞당겨져 11일 발표된다.
합격자는 아래 데일리팜 첨부자료 및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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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국시 수석이라니 꿈만 같아요"
2003-03-1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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