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에자이, 미국 영업인력 증원 추진
- 윤의경
- 2003-03-07 11: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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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계획 일환 150명 추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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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자이 제약회사의 미국 계열사인 에자이는 150명의 영업사원을 추가 모집하여 미국에서 영업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추가모집하는 영업인력은 주로 신경과와 1차 의료기관에 투입될 예정이다.
에자이는 향후 2년간 영업인력을 현재 250명에서 500명으로 증원할 계획으로 이번 150명 증원은 이 계획의 일환이다.
미국 에자이의 빌 쉘돈 사장은 "영업인력 증가로 지난 5년간 상당한 성장을 이뤄냈다"면서 "매출액 증가를 위해 최고수준의 영업사원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자이는 최근 미국 시장에서 성장을 위한 발판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
작년 6월에는 연구개발단지와 제조기지를 확장했고, 4월에는 미국에서 세레빅스(Cerebyx)를 최초로 미국에서 독점적으로 시판하기도 했다.
에자이의 핵심 품목은 알쯔하이머 치료제 아리셉트(Aricept)로 향후 미국에서 에자이가 독점적으로 시판하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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