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리포프로틴, 심혈관 위험 예측 정확
- 윤의경
- 2003-03-02 17:54: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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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DL/콜레스테롤치보다 신뢰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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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계 질환을 예측하는데 LDL보다 아포리포프로틴(apolipoprotein) 액체분자가 신뢰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Lancet지에 발표됐다.
캐나다 맥길대학, 아스트라제네카, 스웨덴 캐롤린스타 연구소,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의대, 호주 시드니 대학 등의 다국적 연구진은 약 20만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대규모 전향적 임상결과 아포리포프로틴 B가 총 콜레스테롤치나 LDL 콜레스테롤치보다 혈관계 위험을 예상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아포리포프로틴 B/아포리포프로틴 A의 비율은 LDL/HDL 콜레스테롤 비율에 비해 전반적 심혈관계 위험을 예상하는데 우월했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아포리포프로틴 B와 아포리포프로틴 B/아포리포프로틴 A의 비율은 LDL치나 LDL/HDL 콜레스테롤 비율보다 감수성이 높은 혈관계 질환 예상 지수"라고 결론지었다.
아울러 "아포리포프로틴 B에 근거한 스타틴 요법이 LDL 콜레스테롤치에 근거한 스타틴 요법보다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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