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사현장에 온정의 손길 줄이어
- 강신국
- 2003-02-21 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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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약 200만원ㆍ전북약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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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참사 관련 유가족 및 부상자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노원구약사회 송용석 회장은 21일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 유가족 및 부상자를 돕기 위해 MBC와 SBS에 각각 100만원씩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노원구약 상임이사회도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오는 28일까지 근무약사를 포함한 전 회원을 상대로 모금운동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또한 전북약사회 김승곤 회장은 지난 20일 대구 참사 현장 사고대책본부를 방문해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김 회장은 대구와 경북약사회서 운영 중인 무료봉사 약국을 방문해 봉사에 참여 중인 임원진을 격려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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