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피도그렐+아스피린 심혈관 위험 낮춰
- 윤의경
- 2003-02-19 15:37: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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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피린 단독투여보다 위험률 2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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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응집 억제제인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을 아스피린과 함께 사용하면 심장발작이나 흉통 환자의 심장발작, 뇌졸중,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Circulation지에 발표됐다.
28개국에서 병원응급실로 들어온 12,562명의 환자(평균 연령 64세, 여성 38%)를 대상으로 아스피린과 함께 클로피도그렐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효과를 비교했다.
임상대상자는 불안정형 협심증이나 소규모 심장 발작 환자였다.
클로피도그렐 투여군은 병원 도착 당시 300mg이 투여되다가 이후 1년간 75mg씩 투여됐다.
투여 첫 30일 이내에 심장발작, 뇌졸중, 사망 발생률은 클로피도그렐 투여군은 4.3%, 위약대조군은 5.4%로 클로피도그렐 투여 이후 주요 위험률이 21% 감소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로 클로피도그렐을 병원 도착 후 즉시 투여하여 퇴원 후에도 1년간 매일 사용하면 심장발작, 뇌졸중,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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