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송회, 태평양제약 물류시스템 견학
- 최봉선
- 2003-02-18 12:00: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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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개 제약사 물류전담 직원…3자물류 필요성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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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물류 전담직원 모임인 약송회(회장 임일관, 한일약품)는 14일 안성 소재 태평양제약 물류시스템을 견학했다.
월례회를 겸한 이날 모임에서는 태평양제약 최승용 과장으로부터 자사의 물류업무와 프로세스에 대한 브리핑, 신성호 동아제약 차장의 제3자 물류 시스템 개요와 활성화에 대한 주제발표를 들었다.
또 제3자 물류 의미와 발전과정, 제3자 물류와 물류공동화 관계, 제3자 물류업과 일반 물류업 차이, 국내기업의 제3자 물류 현황과 사례 등의 발표회도 가졌다.
임일관 회장은 "의약분업 후 물류 흐름이 소량 다빈도로 변모하고 있어 식견을 넓혀 변모하는 물류업에 대응코자 마련된 자리였다"고 밝혔다.
약송회는 21개 제약사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일약품, 용마유통, 전주 태전약품 등의 물류시스템을 견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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