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변성 망막질환자 '교류의 장' 마련
- 정시욱
- 2003-02-13 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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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바티스, 'AMD Network' 환자권익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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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실명 원인 1위로 심각성을 더하고 있는 황반변성 망막질환자를 위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노바티스는 최근 50대 이상의 노인에게 주로 발생되는 안과 망막질환인 황반변성 질환자들의 권익실현을 위해 만들어진 인터넷 상의 환자모임 'AMD Network(www.freechal.com/amdnet)'를 적극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모임은 조기치료 중요성 강조와 환자 권익을 위해 ▲망막학 분야의 권위있는 교수 직접 초빙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 청취 ▲환자들 상호간 의견교환 ▲보험급여에 대한 논의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모임의 결성으로 국내 30여만 명으로 추정되는 황반변성 환자와 가족들의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편 현재 황반변성에 대한 치료법은 노바티스社의 '비주다인 광역학요법'이 유일하다.
하지만 이 시술은 약값, 시술비용, 검사비용을 합쳐 2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고 현재 보험급여가 되지 않아 환자부담이 심각한 실정이다.
또 비주다인 광역학요법은 치료 특성상 1회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 시술을 하게 돼 환자의 치료비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임에는 황반변성 환자와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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