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03 00:30:43 기준
  • 신약
  • 특허
  • 약가
  • 겅강기능식품
  • [기자의 눈]
  • #의료취약지
  • 클래리
  • 휴온스
  • 딜라트렌 에스알
  • 탈모
아이미루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강원 원주약품 부도…제약사 피해 없는 듯

  • 최봉선
  • 2003-02-13 09:17:23
  • 요약
  • 7개 제약사에 2억3천만원 규모…현재 정상영업 중

강원도 원주소재 원주약품(대표 송윤의)이 지난 10일자로 부도를 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원주약품의 부도원인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부도 규모는 미도래 어음 3억3,000만원과 잔고 5,000만원 등 4억 미만의 소규모로 파악했다.

반면 재고약이 1억1,400만원이 있어 실질적인 부도금액은 2억3,000만원 정도로 보고 있어 제약사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D제약, H제약 등 7곳 정도의 제약회사와 거래를 해온 원주약품은 현재 영업은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부도직후 반품작업에 들어가 2곳의 제약사에 재고약 반품을 끝낸 것으로 전해졌다.

원주약품과 거래를 하고 있는 한 제약사는 "수 백 만원 정도의 미도래 어음을 50%씩 분할 변제를 전제로 회수요구를 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부도는 최근 서울 상록수약품과 강릉 유원약품 등 2곳에 이어 올 들어 3번째 도매상 부도로 기록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