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재고반품 비협조사 응징 가시화
- 주경준
- 2003-02-12 12: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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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중 지부별 현황보고...1~2개사 선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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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재고약 반품사업 비협조사 대응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11일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각 지부별로 재고약 반품 현황 및 비협조 제약사 명단을 접수받아 반품사업 완료를 위한 사업 점검과 비협조사에 대한 대응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금주중 시도지부에 공문을 발송, 2월말까지 자료를 취합한 이후 선별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비협조사에 대한 대응을 전개한다는 것.
정명진 약국위원장은 “각 지부별로 지적이 가장많은 비협조 업체를 대상으로 단기간내 해결의 기회를 준 이후 사후조치가 미흡하다고 판명될 경우 가시적 대응이 진행될 것” 이라며 “약사회내 강경대응의 요구는 비등하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또 “비협조 대응 제약사는 1~2곳에 국한될 것” 이라며 “약계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또 이번 대응조치와 함께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을 일단락 짓는 동시에 향정의약품 재고 문제해결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약국위는 최근 불량의약품 공급과 관련 해당제약사를 소집, 재발방지를 촉구하고 제반 사건에 대해 추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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