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2월말 화이자-파마시아 합병 입장정리
- 윤의경
- 2003-02-09 19:41: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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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병 최종승인...심사기간 연장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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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은 화이자와 파마시아의 합병에 대한 최종입장을 오는 2월말까지 밝히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위원회는 지난 11월 양사에 대한 추가적 정보수집을 중단한 상태로 앞으로 합병을 승인할 것인지, 아니면 심사기간을 더 연장할 것인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따라서 양사는 이번 달 말까지 유럽연합의 최종 합병승인을 받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할 전망이다.
전례를 비추어 볼 때 최종합병에 가장 장애가 되는 부분은 중복되는 제품으로 인해 시장을 독점할 가능성이 있느냐에 대한 문제인데 화이자와 파마시아는 중복 제품이 별로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에 소재한 화이자는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 발기부전증 치료제 비아그라(Viagra)를 포함하여 10억불 이상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를 10종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제약회사.
파마시아는 뉴저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관절염 치료제 세레브렉스(Celebrex), 항암제 캠프토사(Camptosar) 등을 시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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