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약국 신용카드 거래기피 여전
- 주경준
- 2003-02-06 11:44: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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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신고수 1,084건중 102건, 9.4%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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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약국이 신용카드 거래를 기피하거나 부당대우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감원이 신용카드불법거래 감시단을 통해 지난해 8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1,084건의 신고접수했으며 이중 의료기관·약국·한방병의원 신고건수가 102것으로 전체 신고건수의 9.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중 417건을 국세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했으며 가장 최근인 5일 통보된 106곳중에는 병원 2곳, 약국 1곳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은 통보된 사업자의 신고내용을 분석, 카드결제 기피 등 불성시할 사업자로 판단될 경우 세무조사를 진행키로 했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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