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 '지노큐엑스 수기 공모' 시상식 성료
- 이지명
- 2003-01-27 17:11: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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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게시 및 단행본 제작 약국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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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편이 응모한 이번 공모전에는 가톨릭대학교 교수겸 문학박사인 장정란 교수의 심사 아래 대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0편이 선정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대상에는 대구 조현숙씨의 '두 여자의 아름다운 바다'가, 우수상에는 서울 임윤재씨의 '고목에 피는 새싹', 광주 김미성씨의 '이른 아침, 베틀에 앉아서'가 각각 꼽혔다.
아울러 대상에는 상패 및 상금 200만원, 우수상에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 장려상에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심사를 맡은 장정란 교수는 "폐경기 장애를 겪는 중년 여성들의 심리변화와 폐경기 증상의 극복 과정이 가감없이 섬세하게 표현돼, 읽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주는 주옥같은 글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 작품들은 자사 홈페이지(www.jinyangpharm.com)에 게시하는 것은 물론, 단행본으로 제작해 전국 약국에도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노큐엑스는 최근 굿데이 신문사가 소비자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2003년 주부가 뽑은 로얄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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