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1천억 돌파 자축·중장기 전략 수립
- 이지명
- 2003-01-07 11:17: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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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 생존조건 마련위한 3가지 실천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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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최근 시무식을 갖고 지난해 1천억 돌파를 자축하고,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경영방침을 선포했다.
최수부 회장은 시무사를 통해 "2년 연속 흑자경영과 창사이래 1070억원이란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매진해 온 전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더불어 "신제품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유통 채널 다양화 등의 경영방침 수립을 통해, 올해도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기틀을 유지하는데 주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한 실천과제로 회사측은 수익성에 기초한 품목별 선택과 영업활동 강화를 통해 장기성장을 위한 생존조건을 마련하고, 기존 제품의 브랜드 강화를 통해 사업구조 고도화를 이뤄나가자고 제시했다.
특히 사적 자원관리 및 성과평가 시스템의 성공적인 도입을 통해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경영자원관리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시무식에 이어 광동제약 임직원들은 지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헬스케어 김동희 과장의 장남에게 10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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