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항우울제 네파조돈 시장철수
- 윤의경
- 2003-01-01 20:56: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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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4월, 제조사 BMS 자발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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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네덜란드에서 내년 4월부터 자발적으로 항우울제 네파조돈(nefazodone)을 철수시키기로 했다.
네파조돈은 네덜란드에서 듀토닌(Dutonin)이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된다. 네덜란드 의약품평가위원회는 전세계적으로 네파조돈과 관련하여 간부전과 사망이 26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말했다.
또한 네덜란드에서는 1994년 네파조돈 시판 이후 사망건수는 없었으나 간부전이 1건 보고됐다고 덧붙였다.
네파조돈은 미국에서는 설존(Serzone)이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며 가장 강도가 높은 경고인 블랙박스 경고를 표기하고 있다.
유럽에서 네파조돈 시장철수 결정이 내려진 것은 스웨덴에 이어 네덜란드가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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