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환자 500만명 진료비 2,475억 지출
- 김태형
- 2003-01-01 19:36: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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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예산처 지난해 11월 추산...평소 3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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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이 유행한 지난해 11월 500여만명 독감환자들의 진료비는 2,475억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독감으로 500만여명이 병원을 찾아 2,475억원의 진료비가 지출된 것으로 추산됐다.
건강보험공단이 요양기관에 지급된 급여비는 2,025억원이었으며 환자부담액은 450억원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독감환자 치료비로 지급된 보험급여비는 환자 1인당 4만500원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예산처는 "평소 감기환자의 월평균 보험급여비 690억원이었지만 이번 독감으로 3배가 많은 보험재정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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