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전문의 시험놓고 한의계 갈등 심화
- 김태형
- 2002-12-29 15:36: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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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대의원, 내달 4일까지 한의협회장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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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가 내달 8일 제3회 한의사전문의 필기시험을 앞두고 갈등이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구광역시한의사회소속 중앙대의원 15명은 최근 성명을 내고 전문의시험을 강행하게 된 과정을 해명하라고 한의협에 강력 요구했다.
이들은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총회 결의사항을 정면으로 위배한 제3차 전문의 시험공고를 즉각 철회할 것과 한의협 안재규 회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이들은 "내달 4일까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며 모든 책임은 안재규 회장에게 있다"고 반발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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