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지역 15만세대 건강보험료 55억 경감
- 김태형
- 2002-12-26 11:48: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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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공단, 30∼50% 적용...최고 6개월간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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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집중호우와 태풍 루사로 인해 건강보험료를 경감받은 세대는 총 15만6,556세대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6일 "수해피해 세대에 대한 건강보험료 경감조치 적용으로 15만6,556세대가 총 55억원의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단은 수해 피해정도에 따라 3등급으로 분류 30∼50%를 최고 6개월까지 경감조치 했다.
따라서 6개월간 혜택받은 세대는 내년 1월분 보험료까지 경감된 액수로 납부한다.
공단은 "이번 경감조치는 복지부 고시와 국민건강보험법 등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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