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경영 활성화 불투명 재투자 시들
- 주경준
- 2002-12-23 11:56: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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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전산업계 교체주기불구 경기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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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교체와 인테리어 보완 등 약국 분위기 변환주기가 임박했으나 재투자 열기가 시들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전산업계와 인테리어 업계 등 약국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규개업과 이전수요가 점차 줄는 대신 재투자 시점이 도래함에 따라 경기활성화를 기대했으나 약국의 재투자 열기가 전혀 없어 오히려 수요가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문전약국의 수가인하에 따른 수익감소, 약국 위치가 수익을 좌우하는 형태의 지속 등으로 인해 분업초기 일었던 인테리어 붐이나 교체수요를 거의 전문한 실정이다.
전산업계도 컴퓨터 교체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나 일시에 대규모 납품이 이뤄지는 문전약국의 수요가 거의 없어 명맥유지 수준에 그치고 있다.
전산업계 관계자는 “인테리어 교체시 전산체계의 일괄 개선작업이 진행될 것을 기대했으나 전혀 이같은 수요가 없는 것 같다” 며 “대부분 약국이 경영활성화 대안을 찾기까지 일정을 미루고 있다는게 업계의 판단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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