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약대 개발 ‘헤파필’ 100대 특허품 선정
- 강신국
- 2002-12-22 21: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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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S제약과 공동개발...간 질환 치료에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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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약대 연구팀과 KMS제약이 공동 개발한 고 흡수율 간질환 치료제 ‘헤파필’이 한국일보 선정 100대 특허 상품에 선정됐다.
22일 성대 약대 연구팀에 따르면 헤파필은 간질환 치료에 폭 넓게 처방되고 있는 DDB(Biphenyl Dimethyl Dicarboxylate)를 주원료로 하는 연질 캡슐제다.
DDB는 국내에서도 임상실험을 통해 바이러스나 유독성 물질 등에 의한 간질환을 호전시켜, 간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만성간염 치료 및 예방효과가 있음이 보고 되고 있다.
성대 약대 관계자는 “헤파필은 DDB 3㎎만 함유하면서도 25㎎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으로 그만큼 인체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며 “투여량을 크게 줄여 약물투여로 인한 부작용도 최소화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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