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약, 의약품 슈퍼판매 철회촉구
- 주경준
- 2002-12-15 15:35: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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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외 판매 절대불가...재거론 방지책 마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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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사회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의약품 슈퍼판매 추진에 대해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13일 대전시약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12일 규개위에서 국민불편 증진과 의약품유통의 효율화를 위해 비타민제 등 안전성이 확보된 일부의약품을 슈퍼판매한다고 언론 발표한데 대해 강력 반발했다.
시약은 또 “의약품 슈퍼판매는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부정하고 약물 오남용을 유발하는 중대한 사항이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무시하는 행위로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시약은 어떤 경우에도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는 허용되서는 안되면 대한약사회는 약사직능의 사활을 걸고 이같은 문제가 다시 거론되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만의하나 정당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강력한 저항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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