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라이프, '사이버 영양 전문가' 양성
- 강신국
- 2002-12-11 10: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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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대와 산학협동...전직약사 등 영양전문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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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업체인 이롬라이프와 숙명여대가 100명의 영양 전문가를 배출했다.
13일 이롬라이프(대표 주영길) 최근 숙명여대에서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과 주영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롬-숙명 사이버 영양 전문가 과정’ 제1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롬-숙명 사이버 영양 전문가 과정은 지난 5월 이롬라이프와 숙명여대가 산학 협동으로 개발, 12주 과정으로 이롬라이프의 헬스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이버 건강전문교육과정이다.
또한 일반 대학의 공인받은 사이버교육과정을 통해 기업 판매원들이 전문교육을 수료한 것은 이번이 업계 처음으로, 주부 뿐 아니라 전직 약사, 청와대 경호부장 등 다양한 경력의 전문직 출신도 많이 참여해 산학협동의 새로운 성공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주영길 대표는 수료식에서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부분 40~50대 주부가 주류를 이룬 참가자들이 인터넷과 컴퓨터 등 정보산업에 친숙해 질 수 있는 ‘재사회화’의 기회가 됐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2기 교육과정부터는 장학금 제도까지 운영하는 등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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