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한의사등 1천명 소파개정 선언
- 김태형
- 2002-12-11 20:24: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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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항의서한 전달...백악관 항의메일 보내기등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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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약사, 한의사들도 최근 불붙고있는 한미관계정립을 위한 소파개정(SOFA)개정을 요구하고 나선다.
기독청년의료인회,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청년한의사회 등 보건의료인들은 12일 오전 11시 미대사관 앞에서 '평등한 한미관계 정립을 위한 소파개정 및 전쟁반대를 위한 보건의료인 1000인 선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선언에서 여중생압사사건과 미군무죄평결에 대한 부시대통령의 공개사과, 미국책임자처벌, 불평등한 소파개정, 한미관계 재정립 및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이라크침공반대 등을 미국정부에 요구하고 항의서한을 전달한다.
보건의료인 단체들은 또 선언참가자 1인당 1만원씩 성금을 모아 여중생범대위에 전달하고 백악관 등 미정부에 항의 메일보내기 등을 조직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 오는 14일 열리는 국민행동의 날을 비롯한 촛불시위에 응급진료단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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